서울랜드다녀왔슴다. (...사진없음-_-;;)

어제 친구들이랑 서울랜드갔는데 날씨도 반짝추위에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~말 없었습니다.

오전에는 날씨탓으로 롤러코스터와 X드롭이 운행을 하지 않아 헛탕인가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다행히 오후에 모두 정상운행 해서 다 타고 왔습니다. 후훗

워낙 사람이 없다보니까 연속으로 3~4번씩 태워주고 그러더군요=_=;;;

뭐 그렇게 점심먹기 전까진 잘 놀았습니다.

그러다가 아침에 데워먹은 피자랑 점심으로 먹은 햄버거가 체해버려서 다음부턴 말 그대로 생지옥..

아무래도 제 생각엔 점심먹자마자 막 도는 그런 놀이기구(아마 도깨비바람이었던걸로 기억)를 타서 그런것같습니다;;

처음엔 속이 조금 울렁거리고 불편하길래 의무실에가서 약받아먹고 좀 괜찮다 싶어서 그대로 강행군을 했는데 그대로 맛이 가버려서 결국엔 거의 탈진하다시피해서 집에온... 먹은거 다 토하고 지하철도 한두정거장마다 내려서 쉬어가면서 왔습니다.

모처럼의 놀이공원이었는데- 흑

같이갔던 친구들한테도 되게 미안하더군요...



....혹시라도 놀이공원갔는데 먹은게 언치거나 하시면 그냥 소화제 구해드시고 "완전히" 나았을때 놀이기구 타세요.

by 가드 | 2006/02/18 21:22 | 그냥..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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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한솔 at 2006/02/18 22:47
추운날씨에 놀이기구는 지옥이지....
Commented by Xendi at 2006/02/19 00:27
으헝헝헝.........노는것도 고생이었구나;;
아무튼 수고!푹쉬삼
Commented by 피리소년 at 2006/02/19 08:33
아침먹은게 점심에 올라왔구먼.
Commented by 카논군 at 2006/02/19 10:24
그런일이'';
Commented by 가드 at 2006/02/19 11:55
한솔// 바로 그거지!

젠디// 언제한번 부르겠심~ 같이 철권이나..

피리소년// 정말 장난아니었다=ㅂ=;;;;

카논군// 컴터키지말고 공부햇!(...)
Commented by 카논군 at 2006/02/19 16:42
크으;;;;...;;
Commented by 타락하고있다고 at 2006/02/21 22:59
으음...정말 추웠다;;;
근데 속은 좀 괜찬냐?
여태 안괜찬은게 비정상인가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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